「주민합창단」은 화성학을 기반으로 익히기 쉬운 가요를 활용한 합창법 배우기 합창역할 배분과
공연을 위한 곡을 연습에 교육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평균 참석 인원은 5명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에 각기 다른 장르(트로트, 뮤지컬)를 연습하다 보니 원하는 장르에만 참석하는 경향으로 주민들의 참여도가 다소 아쉬운 프로그램 이었으나 전문적이라 좋았다는 의견, 참석하는 동안 즐거웠다는 의견 등 좋은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마지막 차시 공연 계획이 있었지만 이태원 사고로 센터측과 협희 후 총연습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