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야기를 이렇게 할수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여전히 미안한 이 마음은 평생 짊어지고 가겠습니다.돈에 대한 이야기는 울 아버지 레파토리였어요ㅋㅋㅋ오늘 다들 재밋는 글 써서 읽었네요. 빵빵 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