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대넓얕에 마지막인 종교.신비를 함께하면서 기대한만큼 너무 좋았어요~그중에서도 유언장을 처음으로 쓰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선물 받고 가는 기분이에요^^ 오늘은 눈물 흘리는 날인가봐요^^" 그래도 너무너무 함께 나눈 시간 행복했습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