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며 4부! 참석. 갑자기 시간이 비어서 참석한다는 알림도 없이 무작정 찾아갔다. 내 글을 다른 분들앞에서 읽어 보는 신선한 경험과 다른 선배님들의 글과 생각을 들으면서 점점 글쓰기에 흥미가 생긴다. 앞으로 시간을 내어서라도 참석하고 싶다. 생각 공유해주신 선생님과 함께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