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공감할수 있는 내용을 깊이있게 다루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세대들이 모여서 얘기했다면 시대의장면을 다루는 이야기가 더 풍족할거란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다음을 더욱 기대하는 양념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