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 알랭 드 보통여행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어요. 그림을 보고 글로 쓰는 것도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연재 소설로 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카페에 연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