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천포가 잦았어요. 그래서 더 재밋었나봐요 ^^무엇보다 상큼한 뉴페이스 덕분에 활기찼던거 같아요. 조지 오웰의 삶을 살짝 들여다보면서 나는 왜 쓰는가에 생각해보아야겠다 느꼈네요오늘은 조금 넋놓고 대충 썼더니 살짝 내 글에 불만이 생깁니다. 대신 퇴고 열심히 할래요ㅋ